[미국 증시] 다우 1.43% 급등! 금리 인하 기대감에 3대 지수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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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미국 증시는 경제 지표 호조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며 견고한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다우존스는 1.43% 급등하며 시장을 이끌었고, 나스닥과 S&P 500 역시 월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I. 미국 증시 마감 시황 (11/28 기준)

지수명 등락률 핵심 특징
다우존스 +1.43% ▲ 경제 지표 호조와 경기 방어주 강세로 가장 큰 폭의 상승 기록.
S&P 500 +0.54% ▲ 통신 서비스 섹터 주도. 헬스케어 부진에도 소폭 상승 마감.
나스닥 종합 +0.67% ▲ AI 가치 평가 우려 있었으나, 월말 반등세 유입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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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 달간 시장을 괴롭혔던 AI 관련주의 가치 평가(Valuation)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결국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신중한 낙관론'이 시장의 하단을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7개월 연속 상승세가 꺾일 뻔했던 나스닥의 반등은 투자 심리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방증합니다.

II. 주요 경제 지표 동향

금리 인하 기대감은 다시 커지고 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과 여전히 높은 환율 수준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1. 금리 & 환율 체크
📉 금리 (Fed 전망) : 12월 25bp 인하 유력
시장은 12월 FOMC에서 0.25%p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며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 환율 (원/달러) : 1,469.30원 (하락)
미국 금리 인하 기대로 전일 대비 하락했으나, 여전히 1,470원에 육박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2. 원자재 (유가)
Warning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WTI와 브렌트유 모두 소폭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공급망 우려와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유가 하단을 자극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III. 오늘의 투자 포인트

  • 월말 효과: 나스닥과 S&P 500의 월말 반등은 12월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습니다.
  • AI 섹터 옥석 가리기: AI 고평가 논란은 진행 중입니다. 지수는 올랐지만 개별 종목 장세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 환율 변수: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고환율 구간입니다. 외국인 수급 개선 여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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