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건의료 관련주] TOP 12 — ‘기본의료(불평등 완화)’ 관점 섹터별 정리
“AI 기본의료”가 불평등을 줄이려면, 결국 지역·중소 의료기관까지 퍼지는 구조(인프라/접근성/모니터링)가 먼저 깔려야 합니다. 반면 의료영상 AI·AI 신약은 성장 테마로 강하지만, 초기 확산이 대형병원·수도권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같이 봐야 합니다.
1) 국내 상장 ‘AI 보건의료 관련주 TOP 12’ (섹터별)
A. 기본의료 인프라(EMR/HIS·클라우드)
※ ‘AI 기술주’라기보다, AI가 병원에서 실제로 쓰이게 만드는 바닥(인프라)에 가까운 섹터입니다. 즉 AI를 붙이기 전에 병원 데이터와 업무 흐름이 먼저 정리되어야 합니다.
EMR/HIS 쉽게 설명
- EMR = 전자차트. 의사가 쓰는 진료기록/처방/검사 결과가 쌓이는 곳
- HIS = 병원 운영 시스템. 접수·수납·입원·검사·약국·청구까지 병원 업무가 돌아가는 “본체”
- 클라우드 = 서버/운영 환경을 전환해 업데이트·연동·표준화를 쉽게 만드는 방식
왜 AI랑 같이 묶어? AI가 “폐렴 의심”을 잡아도, 그 결과가 EMR(차트)에 뜨고 검사·처방·알림 같은 업무(HIS)로 이어져야 ‘현장에서 쓰는 AI’가 됩니다. 그래서 EMR/HIS는 AI 확산의 레일(기반)로 분류돼요.
이지케어텍 (099750) — 병원 HIS/EMR ‘AI 도입 레일’
• 병원 AI는 모델만으로 끝이 아니라 연동·권한·보안·로그·업무흐름이 갖춰져야 실제 적용됩니다.
• 이 운영 요소가 EMR/HIS에 붙어 있어, AI 도입이 늘수록 연동/고도화/표준화 수요가 같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 병원 핵심 시스템은 교체 비용이 커서 전환 장벽이 높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장기 고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병원 현장 경험(통합/운영 레퍼런스)은 AI가 붙을수록 더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 병원 IT 예산(수주 사이클) / 대형 프로젝트 지연 여부
• 클라우드 전환 속도(규제·보안·현장 저항)
• 유지보수·구독형 반복매출 비중 변화
유비케어 (032620) — 동네의원·약국 EMR(1차의료 접점)
• 불평등 완화는 결국 1차의료에서 기록·처방·청구 흐름이 단단해야 확산이 됩니다.
• 예방·만성관리형 AI가 붙을수록 의원/약국 접점 데이터의 중요도가 커질 수 있습니다.
• EMR은 한번 정착하면 바꾸기 어렵고, 유지·업그레이드 중심의 반복 수요가 생기기 쉬운 구조입니다.
• 진료 현장 워크플로우에 붙는 부가서비스가 늘면 확장 여지가 생깁니다.
• 플랫폼 경쟁 심화/가격 압박
• 정책 변화(전자처방/비대면 등) 민감도
• 부가서비스 수익화가 단발성인지(반복성)
비트컴퓨터 (032850) — 중소병원·요양/만성관리 EMR
• 고령화로 의료가 만성·요양·돌봄 중심으로 이동 → 현장 디지털화(기록/업무)가 중요해집니다.
• 이 영역에서 AI가 작동하려면, 먼저 기록이 표준화되고(EMR) 현장 프로세스가 잡혀야 합니다.
• 요양/중소 의료기관은 운영 안정성이 핵심이라, 자리잡으면 유지·업그레이드 수요가 붙기 쉽습니다.
• 지역 기반 확산이 진행될 경우 “기본의료” 스토리와 결합 여지가 있습니다.
• 고객군의 IT 투자 여력(예산) 제한
• 공공/지자체 사업 방향 변화
• 유지보수 매출 구조의 안정성
B. 의료 접근성(예약·접수·연결)
※ 불평등의 시작점은 ‘AI 부재’보다 ‘정보/예약/대기/거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케어랩스 (263700) — 의료 이용 ‘진입장벽’을 낮추는 플랫폼
• 의료 이용 불평등은 정보 격차·대기·이동 비용에서 먼저 커집니다.
• 예약/접수/탐색 흐름을 표준화하면, 정책이 “기본의료”를 밀 때 접근성 개선축으로 묶이기 쉽습니다.
• 참여자(병원/사용자)가 늘수록 연결 정확도가 좋아지는 플랫폼 구조의 장점이 있습니다.
• 이용 데이터가 쌓이면 개인화/분류/추천 등 AI 적용이 뒤에 붙기 쉬운 형태입니다.
• 플랫폼/중개 규제 리스크
• 경쟁 심화로 유입 비용 증가 여부
• 수익모델(광고/구독/중개)의 지속성
C. 모니터링/원격(병동·만성·고령)
※ 의료AI가 ‘가장 설득력 있게’ 쓰이는 곳: 조기경보/모니터링(안전·효율)
뷰노 (338220) — 병동 조기경보/모니터링 AI
• 병동은 인력 부족이 심한 구간이라 조기경보/모니터링은 도입 명분이 큽니다.
• 기본의료 강화가 “현장 효율”로 내려오면 운영형 AI가 같이 묶이는 흐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운영형 솔루션은 업무에 붙으면 이탈이 낮아지고, 병동 단위 확장으로 범위를 넓히기 쉽습니다.
• 성과 지표(안전/효율)가 누적되면 병원 설득력이 커집니다.
• 수가/보상체계(병원 구매 유인) 변화
• 도입 병원 수/재계약(반복매출)
• 운영 성과(안전·효율) 공개/확산
씨어스테크놀로지 (458870) — 웨어러블 기반 원격 모니터링
• 격차는 ‘거리/이동’에서 커지기 쉬워 원격 모니터링은 기본의료 확산과 결합될 수 있습니다.
• 고령·만성질환이 늘수록 측정→알림→재진료 흐름이 중요해집니다.
• 기기 1회 판매보다 분석/알림/리포트가 붙으면 서비스형 반복매출로 갈 여지가 있습니다.
• 병원·검진기관 채널이 열리면 확산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원격/모니터링 제도 방향
• 서비스 매출 비중(반복성)
• 데이터 품질/임상 근거 축적
D. 의료영상 AI(판독 보조·응급·검진)
※ 대표 의료AI 테마(상용화 빠름). 다만 초기 확산은 대형병원 중심이 되기 쉬움
루닛 (328130) — 의료영상 AI 대표주(판독 보조)
• 판독 인력 부족/업무 과부하를 줄이는 방향이라 도입 명분이 강합니다.
• 정책이 AI 보건의료를 밀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카테고리 중 하나입니다.
• 임상 근거/레퍼런스가 쌓일수록 신뢰가 자산이 되는 구조입니다.
• 구독/사용 기반으로 확산되면 반복매출 모델이 가능해집니다(실제 계약 구조 확인 필요).
• 수가/가이드라인(제도권 진입) 변화
• 재계약/구독 반복성
•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압박
딥노이드 (315640) — 의료영상 AI + 플랫폼 확장
• 영상 AI 시장 자체가 의료AI 테마의 중심이라 기본 편입입니다.
• 병원 니즈가 다양해질수록 모듈/플랫폼 형태가 결합되기 쉽습니다.
• 제품 + 확장 구조면 적용 범위를 넓히기 좋습니다.
• 레퍼런스가 쌓이면 추가 모듈로 확장될 여지가 있습니다.
• 실매출의 반복성(재계약/구독)
• 인허가/임상 근거 누적
• 사업 포커스 분산 리스크
제이엘케이 (322510) — 뇌졸중(응급/필수의료) 특화 AI
• 응급·필수의료에서 “시간 격차”가 결과를 가릅니다 → 진단 보조가 중요해집니다.
• 필수의료 강화 정책과 결합되기 쉬운 테마 포지션입니다.
• 질환 특화는 포지션이 선명해지고, 현장 워크플로우와 결합이 쉬운 편입니다.
• 응급센터/거점병원 확산이 이뤄지면 레퍼런스가 경쟁력이 됩니다.
• 실제 설치 병원/확산 속도
• 제도/보상(수가) 신호
• 운영 성과/임상 근거 공개
코어라인소프트 (384470) — 흉부 CT 분석(검진·진단) AI
• CT 기반 분석은 검진/진단에서 활용도가 높아 영상AI 대표축으로 묶입니다.
• 불평등 완화 연결은 “지역 검진기관까지 확산”이 되느냐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 정량화(수치화)는 추적·관리/자동화로 이어져 운영 효율과 결합하기 좋습니다.
• 검진 시장과 붙으면 기관 기반 확장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 고객 확장(국내/해외)과 반복 계약
• 검진/보험 제도 변화
• 수익화 속도(비용 대비 매출 레버리지)
E. AI 신약/정밀의료(성장 테마)
※ 불평등 ‘직결’보다는 산업화/성장 테마 성격(계약·성과·재무가 핵심)
신테카바이오 (226330) — AI 신약개발 플랫폼
• 정부가 AI+바이오헬스를 주력으로 밀면 AI 신약 플랫폼이 테마에 강하게 결합됩니다.
• 플랫폼형은 여러 과제에 반복 적용 가능하다는 논리로 함께 묶이기 쉽습니다.
• 단일 파이프라인보다 플랫폼형은 과제가 늘면 적용 범위를 넓히기 좋습니다.
• 제약사/연구기관 계약이 쌓이면 레퍼런스가 자산이 됩니다.
• 계약의 반복성/지속성(일회성 용역인지)
• 현금흐름/희석(자금조달) 가능성
• 후속 계약/진척 공개
온코크로스 (382150) — AI 약물 재창출/신약
• 재창출은 신규 신약 대비 시간·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 AI 테마로 묶입니다.
• 의료AI(병원)와 결은 다르므로, 성장/산업화 축으로 분리해 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 데이터 기반 매칭 역량이 핵심이라 성과가 나오면 설득력이 빠르게 커집니다.
• 제약사 고객/계약 누적이 레퍼런스 경쟁력이 됩니다.
• 계약/마일스톤 실현 여부
• 비용 구조와 현금 소진 속도
• 후속 계약(반복 수주) 지속 여부
2) 요약표(섹터별 한눈에 보기)
3) 마무리(한 문단 결론)
“불평등 완화” 관점에서는 EMR/HIS·접근성·모니터링처럼 전국 확산형 인프라가 먼저, 의료영상 AI·AI 신약은 성장 테마로 분리해 보는 구성이 가장 깔끔합니다. 정책이 ‘AI 기본의료’를 말하더라도, 실제 체감은 지역·중소기관 도입이 얼마나 빨리 진행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정책·규제·수가 및 기업 공시/실적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