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체인 종료|LSK 보관 위치와 2027년 1월 청구 계획 확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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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네트워크 종료 | 2026년 11월 2일 공식 발표

리스크(Lisk)는 2026년 11월 2일 Lisk Chain의 포털과 브리지가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LSK 토큰은 이더리움에서 계속 유지되지만, 종료된 체인에 남은 자산은 기존 웹 화면으로 옮길 수 없게 됐습니다.

보유자가 먼저 확인할 것은 코인 이름보다 어느 네트워크에 자산이 남아 있는지입니다. 이더리움의 LSK, 종료된 Lisk L2의 자산, 더 오래된 Lisk L1의 미청구 LSK에는 서로 다른 안내가 적용됩니다.

출처: Lisk 공식 종료 공지, 공식 청구 안내

먼저 확인할 세 가지
  • Lisk L2의 포털·브리지는 이미 닫혔습니다. 과거 출금 가이드를 현재 절차로 따라가면 안 됩니다.
  • L2 잔여 자산의 수동 청구 절차는 2027년 1월 도입 계획입니다. 현재 접수 중이거나 반환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 옛 L1의 미청구 LSK는 별도 사안입니다. 그 청구 기간은 2026년 5월 21일 종료됐습니다.

11월 2일에는 이용자용 서비스부터 닫혔습니다

종료 공지는 Lisk Portal과 Lisk Bridge를 먼저 닫고, 나머지 체인 운영을 순차적으로 정리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종료”를 모든 구성 요소가 같은 순간에 꺼졌다는 뜻으로 확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용자에게 중요한 변화는 기존 포털·브리지 경로를 더 이상 쓸 수 없다는 점입니다.

예전 안내에는 10월 31일까지 출금하라는 일정과 이동 방법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상태를 판단할 때는 실제 종료를 알린 11월 2일 공지와 최신 청구 안내를 우선해야 합니다. 검색에서 예전 글이 먼저 보이더라도 안내 시점과 적용 대상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LSK라도 보관 위치에 따라 안내가 다릅니다

① 이더리움 또는 거래소의 LSK

프로젝트는 이더리움의 토큰 계약이 그대로 유지되며, 이미 이더리움이나 거래소에 보관한 LSK에는 이번 체인 종료에 따른 별도 이전 조치가 없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특정 거래소의 입출금 가능 여부까지 이 설명으로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입출금은 해당 거래소가 지원하는 네트워크와 최신 공지를 따로 봐야 합니다.

② 종료된 Lisk L2의 자산

포털과 브리지가 닫힌 상태이며, 프로젝트가 2027년 1월 수동 청구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안내합니다. 남은 자산의 종류와 보관 형태에 따라 어떤 처리가 가능한지는 후속 세부 안내가 필요합니다. LSK뿐 아니라 ETH·스테이블코인이나 앱에 맡긴 자산도 “Lisk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처리 결과를 예상할 수 없습니다.

③ 옛 Lisk L1의 미청구 LSK

공식 지원 문서는 이 경우를 L2와 따로 구분합니다. 옛 L1의 청구 기간은 2026년 5월 21일 끝났으며, 남은 미청구 LSK를 현재 청구하거나 보상받을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2027년 1월의 L2 청구 계획을 옛 L1 청구 창구의 재개로 읽으면 안 됩니다.

출처: Introducing the New Lisk의 보유자 안내, Lisk Chain Claims

주소 앞부분만으로 네트워크를 판단하지 마세요. 이더리움과 Lisk L2 모두 0x로 시작하는 주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소 모양보다 지갑의 네트워크 설정, 거래소 출금 기록, 거래 내역에 표시된 체인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2027년 1월은 청구 절차의 도입 계획입니다

현재 공지는 수동 청구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을 추후 알리겠다고 안내합니다. 이 발표만으로 개인별 청구 자격, 반환 가능한 자산·수량, 실제 지급 날짜까지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1월에 절차를 소개한다”와 “1월에 전액을 돌려받는다”는 서로 다른 내용입니다. 후속 안내가 나오기 전에는 자동 복구나 전액 반환을 단정하는 제3자 설명을 공식 확정 사항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공식 L2·옛 L1 청구 안내

미청구 보상 소각과 맡긴 원금도 구분해야 합니다

11월 2일 공지는 스테이킹 보상 계약에 남은 약 520만 LSK를 체인 운영 정리 후 소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합니다. 아직 배정되지 않은 보상과 발생했지만 청구하지 않은 보상이 대상이며, 이용자가 스테이킹한 LSK 자체는 소각하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다만 원금이 소각 대상에서 빠진다는 설명만으로 바로 출금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자산의 처리 대상과 실제 접근 경로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추가 소각 역시 이번 공지에서는 향후 조치로 쓰였으므로 완료된 사실처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출처: 11월 2일 공지의 스테이킹 보상 설명, 공식 토큰 현황


지금은 이동 버튼보다 기록을 먼저 확인하세요

  1. 보관 위치를 나눕니다. 거래소 잔액인지, 이더리움 지갑인지, 종료된 L2나 옛 L1에 남은 것인지 확인합니다. 이름과 티커만으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2. 이미 시작한 이동의 결과를 확인합니다. 출금 시작·이더리움에서의 증명 제출·최종 수령 중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 거래 기록을 봅니다. 출금 신청 화면만으로 도착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3. 확인 자료를 개인적으로 보관합니다. 사용한 네트워크, 공개 지갑 주소, 거래 식별값과 날짜, 서비스 화면의 기록을 정리해 둡니다. 이는 후속 안내를 대조하기 위한 준비이며, 청구 자격을 보장하는 자료 목록은 아닙니다.
  4.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후속 절차를 확인합니다. 검색 광고나 개인 메시지로 온 “긴급 복구” 링크를 따라 지갑을 연결하거나 자산을 보내지 마세요. 복구 문구와 개인키를 타인에게 보내거나 웹페이지에 입력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확인 수수료를 먼저 보내면 돌려준다”, “시드 문구로 잔액을 검증한다”는 요청은 경계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 확인한 공식 안내에는 현재 이용 가능한 L2 청구 창구가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LSK의 가격보다 자산을 관리하던 경로가 닫혔다는 사실입니다. 프로젝트의 새 사업 방향과 토큰의 존속 여부를 살펴보되, 보유 자산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는 네트워크별 최신 안내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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