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XRP 가격 박스권 돌파 뒤 더 오른다”

 

비트코인, 1억2397만 원대 소폭 상승세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조정 구간을 마무리하고 반등 시그널을 모색하는 가운데, 알트코인 대표주자 XRP(리플)에 대한 ‘박스권 돌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며 1BTC당 1억 2,397만 원(약 $92,100)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 XRP, 기술적 돌파 임박…“돌파 후 급등 여지 크다”

XRP는 최근 수 주간 $0.58~$0.65 구간의 박스권에서 횡보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시험해왔다. 그러나 거래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일부 기술 분석가는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할 경우 단기 급등 흐름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XRP는 주요 저항선을 다섯 차례 테스트 중이며, 이는 상방 이탈 전형적인 패턴이다. 돌파 시, 매물대가 희박한 $0.75까지는 속도감 있는 움직임이 가능하다.”
— 마크 알렌, 테크니컬 애널리스트

📌 추가로 주목할 기술적 포인트:

  • XRP 일일 거래량 20% 이상 증가

  • MACD(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골든크로스 발생 임박

  • 온체인 데이터 상 기관 거래량 비중 상승 중


💹 비트코인, ETF 수요에 힘입어 안정적 흐름

비트코인은 현재 원화 기준 1억 2,397만 원 선에서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가장 안정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ETF로 유입되는 기관 자금이 하방 지지력을 형성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 중이다.

  • 블랙록(BlackRock) 비트코인 ETF, 지난주 총 $2억 순유입

  • 장기 보유자(HODLer) 물량 증가 → 유통량 압박 완화

  • 4월 중순 채굴 반감기(Halving) 앞두고 기대 심리 확대

또한 미국의 고용 지표·CPI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전통 금융 시장이 변동성을 키우는 반면,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디지털 금’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있다.


🌐 XRP, 규제 리스크 완화…펀더멘털도 회복 조짐

XRP는 오랜 시간 SEC와의 소송 이슈로 인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으나, 최근 들어 관련 이슈가 완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주요 거래소들의 재상장 움직임과 기관 수요의 회복이 맞물리며 펀더멘털 개선이 뚜렷해지고 있다.

  • 리플랩스, 아부다비·싱가포르에 신규 법인 설립

  • XRP 기반 국제 송금망, 일본 및 동남아시아 확대

  • SEC와의 부분합의 이후 ‘증권 분류’ 가능성 희박해짐

“리플의 네트워크 실사용 확장이 XRP의 실질 가치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이는 단기 테마가 아닌, 구조적 상승 시그널이다.”
— 체인인사이트 리서치팀


🔍 결론: 비트코인은 안정, XRP는 모멘텀…“선별적 강세장”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큰 상승이 아닌, **종목별 모멘텀에 따라 순환 상승이 일어나는 ‘선별적 강세장’**에 진입한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중장기적인 수요 기반을, XRP는 기술적·정책적 이슈 해소를 기반으로 각각 상이한 방향에서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 투자자에게 필요한 전략은?

  • 비트코인: 현물 ETF 중심의 장기 보유 포지션 강화

  • XRP: 기술적 저항 돌파 여부에 따른 단기 트레이딩 전략 유효

시장은 더 이상 단순한 동반 랠리가 아닌,
**“구조적 이유가 있는 코인만 살아남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다음 이전